Maximilian Hecker

7월 13일에 막시밀리안 해커의 공연이 건대에서 열린다. 작년 12월 내한시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보자마자 냉큼 예매해버렸다. Lady Sleep이후로 나온 앨범도 가기전에 들어봐야겠다. 콘서트장에서 그가 부르는 노래를 죄다 알아듣고 올 작정이다. 1집부터 죄다 다시 들어볼테다. 그만큼 기대되고 떨린다. 이는 아마도 막시밀리안 해커에 대한 더 특별한 애정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이 공연을 통해 심리적으로 꽤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 때문. 신나고 터질것 같은 열기에 사로잡히진 않겠지만, '신성한' '성스러운'이라는 표현이 붙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그의 음악이기 때문에. 지금도 마냥 떨린다. 기다려라 7. 13th Anaesth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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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by 너굴 | 2007/06/20 10:48 | 음악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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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밍량 at 2007/06/22 12:47
막되먹은 해커 같으니라고!
Commented by 너굴 at 2007/06/22 23:17
뜬금없이 뭔말이냐 -_-
설마 내가 생각하는 유치한 유머 따윈 아니겠지!!! ?
Commented by yaigi at 2007/06/23 00:18
흐흐흐- 예전에 이 분 creep 부른거 들어 봤어.
그리고 생각했지. 아..그 곡은 누가 불러도 좋구나.
이분 멋진 분인가? 난 잘 몰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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